'유머'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5/16 간만에 대박 자료(웃다가 뒤집어져도 책임 못짐) (1)
  2. 2008/04/28 닉네임때문에 생긴 일 (2)
  3. 2008/04/23 웃기기 보다는 통쾌한 이야기 (14)
  4. 2008/04/17 컴맹들의 대행진ㅋㅋ (12)
  5. 2008/04/16 초등학생의 일기 (4)

고된 업무에 시달린다고 골이 너무 아팠는데 이거 보고 두통이 홀라당 사라졌답니다 ㅋㅋㅋ

광우병, 수도민영화, 의료보험민영화, 대운하, 미국십새들.

이런거 다 잊고 잠깐 웃어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리옵니다.



*A6아식스라고 읽은 본좌 남친, 그리고 그의친구 GIA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자들 미치오


*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본좌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하이타이 정말 압권임돠 적막하기까지한 사무실서 엄청웃음 혼자 미친여자처럼..

저두 하나 제 칭구가 옷을 샀는데 어디서 샀냐구 물으니 엔투에서 샀다구하더이다 엔투가 어디지

고민하던찰라..ㅋㅋㅋ 그건 바로.. NII이더이다


*제친구수업시간때(친구는 중학교선생)김소월의 진달래꽃 전문을 쓰기시험했답니다.

42명 반아이들중 3명이 마야의 진달래꽃 가사를 그대로 옮겼더랍니다 .

니가 떠나 바람되어 ~~~~맴돌아도~ 그얘기듣고 우리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남친한테 문자보낼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적 있다오..'저년 맛있게 먹어' ㅡㅡ;;

보내놓고 미치는줄 알았소 ..ㄴㅁ ....


*자동차안에 보면 A/C (에어컨)버튼을 내친구넘이 에프터 서비스라네..

그거 누르면 a/s 맨이 온다구하더군여..ㅋㅋㅋ

*체육시간에 옷 갈아입다가 내친구 빤스에 'BG'라고 써있어서 내가 한마디 했소..

'요즘은 빅게이트에서두 빤스나오냐?'....그눔 왈..'이거 보디가든데?'

그날 나 완전 영구됐었소



*영어만 문젠줄 아오? 고교 1년 국어시간 김양이 책을 읽는데 기역,니은,디귿~쭉 우리나라

자음을 모두 읽은 다음 갑자기 끼역(쌍기역),띠귿(쌍디귿),삐읍(쌍비읍)~ 상상이 가오?

우리반은 홀랑 뒤집어졌오~ ㅋㅋㅋㅋㅋㅋ

*전 버디버디 채팅방 들어갔다가 세이클럽아이디 얘기가 나와서 가르쳐 주려고

'내 세이클럽 아이디는 ****야'라고 말하려다 '내 게이클럽 아이디는 ****야' 라고 해서

바로 강퇴강했다죠; <참고로 ㅅ과 ㄱ은 붙어있음=ㅁ =;>

*남친에게 영화관에서 만나자고 문자보내는 칭구.. '이따가 CGB에서만나'...

칭구야~ CGV거덩-..-;;;

*동생이 가져온 게임기에 made in H. K.이라고 써있기에 '메이드 인 한국'이라고 우기면서

'메이드 인 홍콩'이라 하는 동생과 다투기도 했었소. 창피.....


*몇년전에 Am/Pm인가 편의점이 있었던것이 기억나는데 친구 군에서 휴가 나와서 그 편의점을

보고 하는말 '야 요즘 편의점 별개 다 있네 와 '암픔' 편의점도 생겼다 역시 군대에서 나오니

세상이 변하는군' 해서 친구들 다 죽었었답니다. ㅋㅋㅋ^^;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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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지요.


얼마 전, 내가 자주가는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엔 자주 안 나가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면식있는 회원에게 연락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영안실을 찾다가 상당히 난처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근데 산꼭대기님 원래 이름이 뭐야?'
'........?'

그렇습니다.
달랑 닉네임만 알고 있는데 막상 영안실은 실명으로 표시되어 있어
초상집을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해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고 빈소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조금은 따로 걷어서 봉투에 담았는데...
안내를 맡은 청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댓명이 와서 머뭇거리다 그냥 가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펜을 들어 이름을 적으려다 보니
평범하게 이순신.홍길동,변학도 등으로 쓰면
상주인 회윈이 나중에 어떻게 알겠습니까?
늘부르던 호칭으로 적어야 누가 다녀갔는지 알겠지요...
그래서, 자신있게 닉네임으로 썼습니다.
'감자양'
뒤에있는 회원도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곤 자신의 닉네임을 썼습니다.
'아무개'
이회원의 닉네임은 아무개입니다.
데스크에서 안내를 하던 젊은 청년이 난감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다른회원도 닉네임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회원의 닉네임은 거북이 왕자였습니다.
안내를 하던 청년은 이제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민망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방명록에 이름을 적는 우리 일행도 민망하기는 마찬가였습니다.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아직 이름을 적지 못한, 뒤에 있는 회원분을 다그쳐, 빨리 쓰라했더니
이 회원은 계속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회원의 닉네임은 '에헤라디야'였습니다.
빨리 쓰라고 다그쳤지만 차마 펜을 들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아. 빨리 쓰고 갑시다. 쪽팔려 죽겠어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에헤라디야'라고 쓰겠습니까?
그래도 얼른 가자니까...
결국 에헤라디야 회원님은 다른 회원들보다 작은 글씨로 조그맣게 '에헤라디야'라고 썼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회원이 자리를 박차고 영안실을 뛰쳐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얼른 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에 모두 큰 소리로 그를 불렀습니다.
'저승사자님 어디 가세요?'
'...............'
주변이 썰렁해졌습니다.
결국 우리 일행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장례식장을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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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각나라 사람들이 1명씩 타서 100명이 타고있는 배가 가고있었다
(그러니까 중국사람1명 배트남사람 1명 이런식으로)
그런데 배가 잘 가고있다가 그만 침몰을 하고말았다.
사람들은 100명이 있었는데 구명조끼는 97개밖에 없었다
모두들 눈치만 보고있는데....

그때 미국인이 나서서 말했다
"여러분 난 클린턴의 사촌이요 클린턴만세!!!"
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는데
이번엔 영국사람이 나와서
"내가 신사답게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겠소"
그리고 영국사람도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이제 한명만 뛰어내리면 되는데 아무도 도저히
나올생각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사람이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하고

















일본놈을 밀어버렸다 ㅡ,.ㅡ;;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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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ㅋㅋㅋ

컴맹이라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다음의 실화들을 보고 희망을 갖길...

1. Compaq사는 매뉴얼의 "Press Any Key"를 "Press Return Key"로

바꿀 계획이라고. 이유인즉슨 자꾸 'any'키가 어디에 달려 있냐고

문의가 와서...

2. AST technical에 항의가 왔는데, 마우스가 먼지커버를 씌운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된다고. 나중에 알아봤지만 먼지커버는 마우스보관함이였다고...

3. Compaq 기술자에게 디스켓이 말을 안듣는다고 전화가 왔는데,

플로피 디스켓의 레이블에 글씨만 박으면 안된다고.

알고 보니 레이블스티카를 먼저 디스켓에 붙이고 타자기로 제목을

찍었으니...

4. 어떤 고객에게 AST사에서 깨진 디스켓 복사본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디스켓을 복사기로 복사해 팩스로 보냈다나...

5. Dell사의 어떤 고객이 드라이브가 디스켓을 못읽는것 같다고 해서

디스켓을 다시 넣고 문을 닫았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자

잠깐 기다리라며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방문을 닫는 소리가...

6. 또 Dell사의 한 고객이 40분동안 컴퓨터 팩스를 못보내 전화를 걸었는데

과정을 물어보니 보내고자 하는 종이를 모니터에 붙인채 'send' 키만

열심히 눌렀다고...

7. 어떤 고객은 키보드청소를 했는데, 물에 담궜다가 빼낸후로는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고 항의.

8. 어떤 고객은 "명령어가 틀렸다"는 메시지에 분개하여 항의전화를 했다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잘 타일러 안정은 시켰는데...

9. Dell Computer사에 한 고객이 컴퓨터를 새로 설치하고 아무리 페달을

밟아도 컴퓨터가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어떤 페달을 말씀하시냐고 물었더니 마우스 같이 생긴 페달이라고.

(재봉틀처럼 작동하는줄 알았나보지?)

10. Compaq사에 한 여자 고객이 새로 산 컴퓨터가 작동을 안한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말로는 컴퓨터를 박스에서 꺼내 설명서대로 전원들을

연결하여 20분을 기다렸는데도 반응이 없더라는 것이다.

담당자가 전원스위치는 켰냐고 묻자 "전원스위치라뇨?"라고 했대나

어쨌대나...

11. Novell NetWire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고 객:고객 서비스센터죠?

담당자: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 객:컵 바침대가 작동이 안되서 그러는대요?

담당자:네? 컵바침대요? 어디서 경품으로 탄것입니까?

고 객:아뇨.컴퓨터에 붙어서 나왔어요. 4X라고 적혀 있는데...

CD-rom 드라이브를 말하는 것이였다.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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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AA월 BB일

★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 봉다리를 주었다.

속에 노오란 물 같은 게 들어 있는 그냥노오란 비닐봉다리인가 보다했다.

나는 개구쟁이다. 그래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에 앉아 코를 골며 자고 계셨다.

나는 선생님의 머리에 그 비닐봉다리를 씌웠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한 초등학교 교사, 본드흡입후 환각상태로 2시간동안 정신착란증세보임.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바지를 발목에 걸친 채로 고함을 지르며 기마자세로 두손을 앞으로 뻗치는 이른바 장풍자세를 남발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줌.평소 친분이 있던 모 교사의 말에 의하면 "처음에는 체육수업의 일부겠거니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나중에는 장풍을 쏘는 시늉을 하더라고요... 조회대에 걸려있던 태극기를 어깨에두르고 애국가 4절까지 부르더니

5층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던 걸 간신히 말렸죠" 라고 진술했다.



2000년 CC월 DD일

★나는 오늘 집에서 엄마가 밥만 싸주고 물은 안 싸줘서 밖에 있는 물을 싸가지고

학교에 등교 했다. 친구들은 그게 물이 아니라 박카스라고 했다. 그래서 어제

체육시간 때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셨던 선생님께 나는 수업시간이 끝나고 그

박카스를 드렸다. 선생님은 나에게 착하다며 상표 한장을 주셨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날의 신문기사

<세상에 이런 일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전날 본드흡입 후 이번에는 또 다시 농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

학교 수위의 말에 따르면 "제자가 선물로 준 박카스"라며 그자리에서 원샷을하자 갑자기 입에서 개거품이 일더니 나자빠졌다"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 현상이 전날 본드흡입으로 인해 발생된 2차적 환각증세로 보인다며 이 초등학교 교사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2000년 EE월 FF일

★오늘은 선생님의 병문안을 갔다.

선생님은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다.

팔에는 바늘이 꼽혀져 있었다. 바늘이 너무 아프게 보여 나는 그 바늘을 선생님

잠이 깨지않게 살며시 뺐다. 근데 엄마가 바늘은 병이 나으려고 일부러 꼽는거라고

하시길래 나는 다시 바늘을 꼽고 나왔다.

오늘 나는 바늘을 꼽으면 병이 낫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참기분이 좋았다.


☞ 그날의 신문기사

<문제의 교사 특집>

교내에서 환각상태로 바지를 내린 채 장풍을 쏘고 그 충격으로 농약을 마신 채

자살기도를 한 초등학교 교사, 이번엔 온몸에 압정이 박힌채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걸 담당 의사가 발견! 이날 의사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온몸엔

심한 흉터가 남을 것같다." 라고 하며 몹시 안타까워했다.

검찰은 이 교사가 원한관계 등에 의해 신변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

역학수사를 벌이는 중이라고...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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