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잎'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02 술독에 빠진 사람 건지는 보드카 레시피 (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coholic, Loveholic

이 두 단어를 보는 순간 누구나 알 수 있는 공통점.

바로 뒷부분에 -holic 이라는 꼬리가 붙는 다는 거죠.

-holic 이라는 연결부분은 '중독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Alcoholic 은 '알코올 중독자' 를 뜻하는 말이 되겠고 Loveholic 은 '사랑 중독자' 를 뜻하는 말이 되겠군요. 얼핏 듣기에는 알코올 중독은 꺼내기도, 듣기도 싫은 말인 것 같고 사랑 중독은 듣기도, 말하기도 좋은 말인 것 같은데요, 사실 알코올 중독이나 사랑 중독이나 매한가지죠. 없으면 못 살고, 죽을 것 같고,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지며, 매달리고.

갑자기 사랑 중독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어지네요^^;;

쩝. 슬프구나. 꺼이~꺼이~ 외로운 내 팔자~



옛부터 음주가무를 즐겨온 우리민족. 그렇기에 어디를 가나 술이 빠지지않고 술 안마시면 사회생활 하기도 힘이드는(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여전히 이런 경향이 있죠^^) 우리민족. 기분 좋을 때 한잔, 실연해서 한잔, 친구 생일 때 한잔, 군대보낼 때 한잔, 휴가 나오면 한잔, 회사 붙으면 한잔, 짤리면 한잔,,,,,,,,,,,,,,,, 술에 살고 술에 죽고, 술과 함께 울고 웃는 유식한 말로 희노애락을 술과 함께 하는 우리민족!

그런데...문제는...

세계에서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아일랜드를 제외하면 알코올 중독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라는 것!!

안믿기신다구요?

20세이상 성인 남녀 음주율 80.15%
문제음주자 비율 31.2%
알코올 남용 및 의존자 비율 19.5%
초등학생 음주 경험률 52.1%
중고등학생 음주 경험률 75.7%
대학생 음주 경험률 99.2%(!!!)


화려한 성적표. 이즘되면 제 말이 믿기실 텐데요. 관대한 우리나라의 음주 문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알코올 중독의 초기증상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무시하고 넘어가버립니다.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증상이 심해지게 되고 종래에는 알코올 의존자가 되어버려 한시도 술이 없이는 살지 못하는 환자가 되어 병원에 들어가거나 심한 경우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알코올 중독이 무서운 이유는 술을 끊지 못하기 때문이죠. 간단하면서도 당연한 얘기지만 가장 정확한 이유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럼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술을 끊으면 되겠군요!?

하.지.만.

그게 간단치가 않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겠죠.


그래서 오늘은 처음 들어보셨을 법한 특별한 치료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연히 영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알게 된 방법인데요 어떤 임상적인 실험 결과나 통계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보드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이트라고 판단이 되었기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 4가지의 레시피가 있으며 오늘은 첫번째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방법에 대한 구체적 사례나 자료는 좀 더 찾아본 후 발견된다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reating the Alcoholism

술로 술에 중독된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투성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같지만 사실이랍니다.

그럼 어떻게??

알코올성 음료를 마셨을 때 강한 구토(오바이트라고 하죠;;) 작용과 같은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만드는 겁니다. 거부반응이 계속되다보면 몸이 알코올을 싫어하게 되겠죠. 결국에는 그토록 원하던 알코올이 꼴도 보기 싫은 존재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물론, 무엇을 넣었는지, 이걸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숨겨야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


First Recipe

러비지 뿌리 한뿌리 + 월계수 말린 잎 두장 + 보드카 한컵 -> 보름동안 섞어놓는다.

-> 열흘동안 하루 세번 한 스푼(tablspoon = 스프따위를 떠먹는 큰 스푼)씩 환자에게 먹인다.


Recipe Materials


러비지(lov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허브이다. 스코틀랜드아일랜드 해안에서도 자생한다. 이탈리아의 리구리아 지방에 많이 자생하기 때문에 리구스티쿰(Ligusticum)이라고도 불린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유럽에서는 정원에 심어왔다. 영어 이름에 Love라는 글자가 들어 있어 미약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높이 1∼2m까지 자란다. 뿌리는 다육질이며 살져서 마치 당근처럼 보인다. 뿌리의 바깥쪽은 회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뿌리에서는 강한 아로마 향기와 맛이 난다. 줄기는 두껍고 곧게 자라는데, 속이 비어 있거나 홈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검은빛을 띤 녹색으로 큰
셀러리처럼 보인다. 잎 표면은 윤기가 나고 흠이 나면 아로마 향기가 난다. 6∼7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꽃차례
로 달린다. 열매는 황갈색으로 작고 매우 진한 향기가 나며 타원형이다.

추위에 잘 견디며, 축축하고 햇볕이 잘 드는 땅에서 잘 자란다.
씨뿌리기포기나누기
로 번식시킨다.

뿌리·잎·씨앗·어린 줄기 등을 식용 또는 약용한다. 잎을 말려 허브차로 마시면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의 통증 또는 발열 등에 효능이 있다. 목욕재로 사용하면 냄새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수프 또는 스튜 등의 요리에 넣으면 독특한 향을 낸다.



월계수(B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아폴로의 사랑을 거부한 다프네가 월계수로 변하였고 그런 다프네에게 사죄의 뜻으로 아폴로는 자신의 신목을 참나무에서 월계수로 바꾸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엔 경기의 승자나 위대한 시인에게 월계수로 엮은 관을 만들어 머리에 씌어주어 승리와 영광을 나타냈다는 고사에서 비롯하여 Lourus nobilis 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고, 학사 학위(baccalaureate)의 의미도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로마인들은 월계수잎이 천둥이나 전염병을 막아 준다고 믿었고 후에
이탈리아인들과 영국인들도 월계수잎이 행운을 부르고 불운은 막아준다고 생각하여 사랑하였다고 한다. 잎을 조금만 스치거나 찢어도 달콤하고 고상한 향기를 내는 월계수는 향신료로서의 위치가 더 높이 평가되어 아직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월계수 잎에 cineol(ucalytol이란 이름으로도 불림)이란 성분이 있어서 차로 많이 이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마라톤선수들에게도 월계수 잎을 이용하여 월계관을 만들어 주는데 신경통 및 류마티스에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생잎은 약간 쓴맛이 있으나 건조시킨 잎은 달고 강한 독특한 향기가 있어서 서양요리에 필수적일 만큼 널리 쓰이는 향신료입니다.

식욕을 촉진시킬뿐 아니라 소스,피클,생선,육류 등의 요리에 이용을 하면 비릿한 맛을 제거하고 향긋하게 만들어 줍니다.


말린 잎은 베이 리프(bay leaf)라고 하며, 향기가 좋아서 요리나 차에 넣는다. 관상수로 심으며 민간에서는 열매와 잎을 종기를 없애는 약재로 쓴다.

영어이름인 로럴(laurel)은 속명에서 나온 말로서 다른 식물을 가리키기도 하므로, 구별하기 위해서 노블 로럴(noble laurel)·스위트 로럴(sweet laurel)·스위트 베이(sweet bay) 등으로 부른다. 한국에서는 경상남도·전라남도에서 재배하고 북쪽지방에서는 온실에서 가꾼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생활 속 의학, 건강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포스트를 읽고 삘이 꼳히셨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와요
  추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1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133097 / Today : 16 / Yesterday : 137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