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책자 형태로 발행히 되는 건 아니지만 제가 블로깅을 하면서 처음으로 어딘가에 글이 실려보는 거라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무엇보다 1호!!
신고식이라도 해야 하나요??^^
제 부족한 글을 실어주신 ON20에 거듭 꾸벅.꾸벅.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ON20은?
'스무살 세상밖으로 나옵니다' 라는 폼나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메타블로그 사이트이다. 모든 직원이 20대로 이루어진 이 곳은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와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20대들이 자신의 생생한 목소리를 드러낼 수 있는 ONOFF통합매체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곳이다.
매거진 ON20에 내 글을 보내보자!
우선 ON20에 가입을 해야겠죠.
간단한 절차를 거친 후 가입이 되셨으면 마이ON20으로 들어갑니다.
마이ON20에 들어가셔서 아래쪽에 보면 글관리가 있습니다. 거기서 매거진 ON20에 보내고 싶은 글이 있다면 오른쪽에 매거진 ON20 보내기에서 보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몇 가지 카테고리가 뜨게되는데요 보내고자 하시는 글의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끝!
To ON20
어느새 가입 블로그 수가 900개로 훌쩍 뛰었군요. 개인적으로 블로그코리아와 더불어 가장 기대가 되고 관심이 가는 곳이 바로 ON20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처음에 저 역시 이 이름을 들었을 때 참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닉네임 바꾸고 싶었습니다;;) 토마토하면 흔히들 붉은색을 떠올리게되는데요 파란 토마토라...
어떻게 이런 이름을 짓게 되었을까요?
파랑은 젊음과 지조를 상징, 그리고 토마토는 달지는 않지만 겉과 속이 같은 정직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와우~! 이렇게 깊은 뜻이!!??
이렇게 폼나는 닉네임을 가지고 2007년 11월 중순경 티스토리를 시작한 토마토님의 블로그는 불과 반년도 되지 않은 사이에 주간 방문자가 25000명을 넘어서는 빠워(?)있는 블로그로 성장했습니다.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화끈하게 위로를 해 주겠다는 토마토님의 블로그.
그 매력을 나름 짚어보고자 합니다.
부러움 반. 질투(?) 반을 안고 GoGossing!
1.너무도 열심인 그녀
앞서 블로거팁닷컴을 소개해드릴 떄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성실한 포스팅. 블로고스피어안에서 영향력있다고 알려져있는 유명블로거분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열에 아홉분들은 아주 성실한 포스팅을 하시더군요.
그럼 토마토님은?
너무 열심이십니다. 적어도 하루 2개. 많으면 4개까지 올리시더군요.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아닐까요?
'오늘은 어떤 재밌는 글이 올라와있을까?'
라는 기대를 품고^^
2.센스가 넘치는 그녀
유머있는 사람이 인기있는 시대. 센스라고 불리는 설명하기조차 모호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 블로그 역시 센스가 넘치는 포스트로 채워진다면 더욱 더 발이 가게 되고 눈이 끌리는 곳이 되겠죠!
그렇다면 포스트가 센스있는 포스트로 불리기 위해서는 어떤 알흠다운 모냥새를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제법 많은 관계로 다 소개를 해 드리긴 거시기하고 3가지만 뽑아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영어?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영어와 역사를 첫째로 블로그를 운영하겠다는 토마토님. 매일매일 영어와 관련된 자료를 하나씩 올리고 계신데요, 최근에는 명작 노팅힐을 통해 영화 속 영어회화 표현을 배우는 포스트를 올려주셨네요. 영어공부에 관심이 없는 분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주소도 외우기 편하니 매일매일 들리셔서 가볍게 영어회화 한번 삭~훑어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재미있는 역사
역사. 그것도 주로 사극을 통해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불고 있는 사극열풍에 맞춰서 몇몇 포스트들은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읽어보시면 재밌습니다^^ 자칫 따분하게 흘러갈 수 있는 내용을 재밌게 이끌어가시는 센스쟁이 토마토님! 님좀짱인듯.
성격 * 심리테스트
'마지막 하나는 어떤 카테고리를 소개해드릴까' 라는 고민을 잠깐, 한 10초 정도 했습니다.....만
역시 저는 이게 제일 끌립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가장 인기있는 카테고리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단순히 펌글이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지만 50개에 달하는 알짜 자료들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친절한 해설과 친근한 글솜씨로 버무려진 심리테스트. 무엇보다 약간은 자극적인(??) 소재까지(자폐증 검사, 변태테스트 등등...)
Oh~My GOD!!
................................
어쨌든 결론은 강추입니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의 블로거 인터뷰에 실린 토마토님의 인터뷰내용을 소개해드리는 것으로 소개글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오늘 포스트를 쓸 자료를 찾아서 열심히 헤메다가 재밌는 걸 발견을 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자료가 안찾아져서 헤메다가 소 뒷걸음질 치는 격으로 소재거리를 찾아버렸네요^^
완전 재수네요*^ㅡ^*
지식iN(지식인)은 네이버 사용자 사이의 지식 교류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올린 질문이나 궁금한 내용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답을 달면서 지식을 주고받는다. 2006년 10월 현재 올라온 질문의 수는 5천만 건을 넘어선다. (출처 : 위키백과)
네이버를 일약 국내 최고의 포털로 도약시켜준 지식in 서비스. 지금도 여전히 개인적으로 네이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전지현' 과 '지식in' 두 가지입니다. 2001년 겨울, 세계 최초로 문답형 서비스 지식in을 선보인 네이버는 승승장구하며 당시 한메일과 카페 서비스로 우위를 점하고 있던 다음을 앞질러버리게 됩니다. 네이버에게 있어서 지식in은 그들의 운명을 뒤바꿔버린 서비스라고 볼 수 있죠. 또한 네티즌들에게도 지식in은 큰 영향력을 미치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생활의 일부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야 니 이거 아나???"
"몰라."
"어짜노?"
"지식in 있다이가. 들어가서 검색해보자." (출처 : 기억에 남아있는 한 순간)
그러면 잘 알지도 못하는 네이버와 지식in의 역사는 차버리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밑천이 없는 관계로 계속 쓰다가는 소설을 써 버릴 지도 모르니까요;;하하.
외국에도 지식in이 있다??!!
네. 있습니다. 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모르고 있던 입장에서는 상당히 생소하면서도 신기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에서는 구글과 함께 존재감없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인 야후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YAHOO! Answer' 가 바로 그것입니다.
영어의 압박.......
하지만 첫눈에 들어오는 심플함과 깔끔함. 역시 외국 사이트답습니다.
국산 '지식in' 과 외제 'YAHOO!Answer' 의 차이점
1. 질문이 심오하다
네. 정말 진지하면서 좀 심오합니다. 직접 비교를 해봅시다.
-네이버 추천 베스트-
회사 이름 앞에 M/S 가 붙으면 어떤 의미인가요? 축포 21발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춘천 당일치기 여행 어떻게 할까? 보온병의 원리 조선시대 종이로 만든 갑옷이 있었다? 등등등............
-야후 인기 베스트-
당신은 사진가이다. 당신보다 잘찍은 사진을 보면 무슨 기분이 드는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서민용 음식' 은? Okay. 드디어 프로필을 카피해간 녀석이 누군지 알았어. (답변이 아닌 질문입니다;;) 나를 old school이라고 불러줘. 근데 난 어렸을 때는 'Mutts' 로 불렸어. 어느 후보자가 당신의 입속에 나쁜 맛을 남기지? 자추(자기를 추천하는 것)하는 놈들을 어떻게 생각해? 왜 불임부부는 입양을 논의하는 것보다 불임치료를 받는데 막대한 돈을 쓰는거지? 등등등...........
머랄까. 문화의 차이겠죠. 확실히.
네이버 베스트는 어떤 미지의 정보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하는 질문들이 대다수인 반면에 야후 베스트는 어떤 상황에 대한 상대방의 감정이나 심리에 대한 정보습득, 혹은 자신과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질문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2. 스크랩 기능의 차이
네이버의 경우 잘 찾아보시면 '담기'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스크랩이죠. 담기를 하게되면 '마이 지식in' 에 해당 질문과 그에대한 답변이 저장이 되는 형태죠. 역시나 야후에도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보다 이 기능에서만큼은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왜냐. RSS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