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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8 닉네임때문에 생긴 일 (2)
  2. 2008/04/23 웃기기 보다는 통쾌한 이야기 (14)
  3. 2008/04/17 컴맹들의 대행진ㅋㅋ (12)
  4. 2008/04/16 초등학생의 일기 (4)
  5. 2008/04/05 장난전화하면 이렇게 된답니다(ㅋㅋㅋ) (8)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지요.


얼마 전, 내가 자주가는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엔 자주 안 나가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면식있는 회원에게 연락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영안실을 찾다가 상당히 난처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근데 산꼭대기님 원래 이름이 뭐야?'
'........?'

그렇습니다.
달랑 닉네임만 알고 있는데 막상 영안실은 실명으로 표시되어 있어
초상집을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해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고 빈소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조금은 따로 걷어서 봉투에 담았는데...
안내를 맡은 청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댓명이 와서 머뭇거리다 그냥 가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펜을 들어 이름을 적으려다 보니
평범하게 이순신.홍길동,변학도 등으로 쓰면
상주인 회윈이 나중에 어떻게 알겠습니까?
늘부르던 호칭으로 적어야 누가 다녀갔는지 알겠지요...
그래서, 자신있게 닉네임으로 썼습니다.
'감자양'
뒤에있는 회원도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곤 자신의 닉네임을 썼습니다.
'아무개'
이회원의 닉네임은 아무개입니다.
데스크에서 안내를 하던 젊은 청년이 난감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다른회원도 닉네임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회원의 닉네임은 거북이 왕자였습니다.
안내를 하던 청년은 이제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민망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방명록에 이름을 적는 우리 일행도 민망하기는 마찬가였습니다.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아직 이름을 적지 못한, 뒤에 있는 회원분을 다그쳐, 빨리 쓰라했더니
이 회원은 계속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회원의 닉네임은 '에헤라디야'였습니다.
빨리 쓰라고 다그쳤지만 차마 펜을 들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아. 빨리 쓰고 갑시다. 쪽팔려 죽겠어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에헤라디야'라고 쓰겠습니까?
그래도 얼른 가자니까...
결국 에헤라디야 회원님은 다른 회원들보다 작은 글씨로 조그맣게 '에헤라디야'라고 썼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회원이 자리를 박차고 영안실을 뛰쳐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얼른 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에 모두 큰 소리로 그를 불렀습니다.
'저승사자님 어디 가세요?'
'...............'
주변이 썰렁해졌습니다.
결국 우리 일행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장례식장을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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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각나라 사람들이 1명씩 타서 100명이 타고있는 배가 가고있었다
(그러니까 중국사람1명 배트남사람 1명 이런식으로)
그런데 배가 잘 가고있다가 그만 침몰을 하고말았다.
사람들은 100명이 있었는데 구명조끼는 97개밖에 없었다
모두들 눈치만 보고있는데....

그때 미국인이 나서서 말했다
"여러분 난 클린턴의 사촌이요 클린턴만세!!!"
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는데
이번엔 영국사람이 나와서
"내가 신사답게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겠소"
그리고 영국사람도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이제 한명만 뛰어내리면 되는데 아무도 도저히
나올생각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사람이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하고

















일본놈을 밀어버렸다 ㅡ,.ㅡ;;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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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ㅋㅋㅋ

컴맹이라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다음의 실화들을 보고 희망을 갖길...

1. Compaq사는 매뉴얼의 "Press Any Key"를 "Press Return Key"로

바꿀 계획이라고. 이유인즉슨 자꾸 'any'키가 어디에 달려 있냐고

문의가 와서...

2. AST technical에 항의가 왔는데, 마우스가 먼지커버를 씌운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된다고. 나중에 알아봤지만 먼지커버는 마우스보관함이였다고...

3. Compaq 기술자에게 디스켓이 말을 안듣는다고 전화가 왔는데,

플로피 디스켓의 레이블에 글씨만 박으면 안된다고.

알고 보니 레이블스티카를 먼저 디스켓에 붙이고 타자기로 제목을

찍었으니...

4. 어떤 고객에게 AST사에서 깨진 디스켓 복사본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디스켓을 복사기로 복사해 팩스로 보냈다나...

5. Dell사의 어떤 고객이 드라이브가 디스켓을 못읽는것 같다고 해서

디스켓을 다시 넣고 문을 닫았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자

잠깐 기다리라며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방문을 닫는 소리가...

6. 또 Dell사의 한 고객이 40분동안 컴퓨터 팩스를 못보내 전화를 걸었는데

과정을 물어보니 보내고자 하는 종이를 모니터에 붙인채 'send' 키만

열심히 눌렀다고...

7. 어떤 고객은 키보드청소를 했는데, 물에 담궜다가 빼낸후로는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고 항의.

8. 어떤 고객은 "명령어가 틀렸다"는 메시지에 분개하여 항의전화를 했다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잘 타일러 안정은 시켰는데...

9. Dell Computer사에 한 고객이 컴퓨터를 새로 설치하고 아무리 페달을

밟아도 컴퓨터가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어떤 페달을 말씀하시냐고 물었더니 마우스 같이 생긴 페달이라고.

(재봉틀처럼 작동하는줄 알았나보지?)

10. Compaq사에 한 여자 고객이 새로 산 컴퓨터가 작동을 안한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말로는 컴퓨터를 박스에서 꺼내 설명서대로 전원들을

연결하여 20분을 기다렸는데도 반응이 없더라는 것이다.

담당자가 전원스위치는 켰냐고 묻자 "전원스위치라뇨?"라고 했대나

어쨌대나...

11. Novell NetWire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고 객:고객 서비스센터죠?

담당자: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 객:컵 바침대가 작동이 안되서 그러는대요?

담당자:네? 컵바침대요? 어디서 경품으로 탄것입니까?

고 객:아뇨.컴퓨터에 붙어서 나왔어요. 4X라고 적혀 있는데...

CD-rom 드라이브를 말하는 것이였다.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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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하면 이렇게 된답니다(ㅋㅋㅋ)  (8) 2008/04/05

2000년 AA월 BB일

★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 봉다리를 주었다.

속에 노오란 물 같은 게 들어 있는 그냥노오란 비닐봉다리인가 보다했다.

나는 개구쟁이다. 그래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에 앉아 코를 골며 자고 계셨다.

나는 선생님의 머리에 그 비닐봉다리를 씌웠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한 초등학교 교사, 본드흡입후 환각상태로 2시간동안 정신착란증세보임.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바지를 발목에 걸친 채로 고함을 지르며 기마자세로 두손을 앞으로 뻗치는 이른바 장풍자세를 남발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줌.평소 친분이 있던 모 교사의 말에 의하면 "처음에는 체육수업의 일부겠거니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나중에는 장풍을 쏘는 시늉을 하더라고요... 조회대에 걸려있던 태극기를 어깨에두르고 애국가 4절까지 부르더니

5층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던 걸 간신히 말렸죠" 라고 진술했다.



2000년 CC월 DD일

★나는 오늘 집에서 엄마가 밥만 싸주고 물은 안 싸줘서 밖에 있는 물을 싸가지고

학교에 등교 했다. 친구들은 그게 물이 아니라 박카스라고 했다. 그래서 어제

체육시간 때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셨던 선생님께 나는 수업시간이 끝나고 그

박카스를 드렸다. 선생님은 나에게 착하다며 상표 한장을 주셨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날의 신문기사

<세상에 이런 일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전날 본드흡입 후 이번에는 또 다시 농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

학교 수위의 말에 따르면 "제자가 선물로 준 박카스"라며 그자리에서 원샷을하자 갑자기 입에서 개거품이 일더니 나자빠졌다"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 현상이 전날 본드흡입으로 인해 발생된 2차적 환각증세로 보인다며 이 초등학교 교사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2000년 EE월 FF일

★오늘은 선생님의 병문안을 갔다.

선생님은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다.

팔에는 바늘이 꼽혀져 있었다. 바늘이 너무 아프게 보여 나는 그 바늘을 선생님

잠이 깨지않게 살며시 뺐다. 근데 엄마가 바늘은 병이 나으려고 일부러 꼽는거라고

하시길래 나는 다시 바늘을 꼽고 나왔다.

오늘 나는 바늘을 꼽으면 병이 낫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참기분이 좋았다.


☞ 그날의 신문기사

<문제의 교사 특집>

교내에서 환각상태로 바지를 내린 채 장풍을 쏘고 그 충격으로 농약을 마신 채

자살기도를 한 초등학교 교사, 이번엔 온몸에 압정이 박힌채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걸 담당 의사가 발견! 이날 의사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온몸엔

심한 흉터가 남을 것같다." 라고 하며 몹시 안타까워했다.

검찰은 이 교사가 원한관계 등에 의해 신변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

역학수사를 벌이는 중이라고...




출처 : 이지데이 아침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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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x꼬 꿰맸냐~!?  (4) 2008/03/31

때는 8월 2일 낮2시경이었습니다.

본좌는 비오는 날씨에 기분이 굉장히 꾸리꾸리하여 컴퓨터를 한창

두들기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1*세 여학생입니다.

"원더& #54671;즈 야생말탈퇴? 요즘 아이숑그룹은 야생말도 기르나....;;;;;

아... 김효하 많이 아픈갑네.....아니 흐훠가 개봉을!!!!!!

근데 돈없어.......... 등등"

인터넷안한지 5일만에 느껴지는 세대차이를 절감하며

열심히 인터넷을 쏘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전화벨소리.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띠리리링띠리리링띠리

"여보세요"

"아 거기 엄마 계세요??"

엄청 촐싹거리는목소리였습니다. 엄마? 울엄마 나갔는디-,.-

"예?"

"엄마 계시냐고요.(다른목소리 : ㅋㅋㅋ 재밋다 존나웃기네)"

ㅋㅋㅋ 재밋다 존나웃기네

ㅋㅋㅋ 재밋다 존나웃기네

ㅋㅋㅋ 재밋다 존나웃기네

저는 본능적으로 장난전화라고 파악했습니다.ㅄ새끼들이

밥처먹고 할짓이 없어서 장난전화야?생각하며 끊어버렸습니다.

그래 자애로운 누님이 참아준다 싶어서 열심히 컴터를 두들기려고

손을 뻗는데 갑자기 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띠리리리리리리리링!!!!

요새 집을 내놓은 상태라 집 파는 아줌씬가 싶어서 상냥하고 옥구슬이 떨어지

다못해 분사하는 목소리로 아리땁게 여보세요를 외쳤습니다.

"여보세요?"

"아 거기 사모님 계세요????????????"

그목소리였습니다!!!!!!!!!!!!!!!!

이 아색기가가 한번 끊겼음 조용히 국가와나라를위해 안되면 지 가정을위해

안되면 지 Son을 위해 hand운동을 격렬히 실행할것이지 이 썅놈이!!!!!!!

뚝. 끊어버렸습니다. 이제 분노게이지100%......

쇼발 한번만 더 오면 마치 디워의 이무기를 갈기갈기찢어놓아이무기백으로

만들수있을만큼 강력한 분노에너지파를 뿜고있었습니다.

띠리리리리리리-----------------------!!!!!!!!!!!!!!!!!!!!!!!

그래나는 천사다.천사다.천사다.

"여보세요?"

"거기 엄마 있냐고!!!!!!!!!!ㅋㅋㅋㅋ"


Picture of the volcano Reventador in Ecuador erupting

"야 이 샵숑아!!!!!! 너 지금 전

번 추적 들어갔거든!!!!!! 우리

아빠가 경찰서 서장이야 미친놈

아!!!!!!! 너 벌금 200만원 제

대로 물리게 해주마. 이 썅놈 5

분만 기다려!!!!!!!!! 10분내에

경찰서에서 거기로 전화가게 할

테니까!!!!!!!!!!!!!!!!!!"←그대로 옮겨놓은 것임.

전화를 끊어버리고 저는 미친듯이112를 처눌렀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장난전화한 놈 어떻게 신고해야해요?!!!!!!!!!!!!!!"

"......아 그건요 따로 고소를 하시면"

뚝.

고소하라니 누가 모르는줄아나-. ㅡ 더열받아 한국KT전번인

100번을 꾹꾹눌렀습니다.

"장난전화!!!!!!!!!!!!!!!!!!!!!!!!"

"고객님 전화번호 리스트를 뽑아드릴게요. 부천KT지사국으로

오시면 됩니다."

미친듯한 속도로 달려가 리스트를 쫙 뽑아온후(직원왈:아니 벌써오셨어요?)

열씨미 2시경 3번 걸려온 전화번호를 찾았습니다.시발 새쉐이

누님이 오늘 동방예의지국의 예의를 확실히 알려주마!!!! 중얼중얼

중원벌판위로 꽃꽂고 다니는년처럼 열심히 뒤지다가 마침내 찾았습니다!!!!!!!

032-8**-9*6*

"뚜뚜뚜. 네 여보세요."

오오.. 그 XX 목소리다!!!!!!!!!!!!!!

대뜸 소리질러 귀청 찢어지게 하고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저는 좀더 지능적으로 놀리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느꼈던

분노게이지.허탈게이지를 느끼게 하고싶었음)

애써 태연히 목소리를 깔고 어여쁜 옥구슬분사 목소리로 테마를 바꾼후

아름답게 중얼거렸습니다.

"아 예 여기 경찰서입니다. 지금 신고가 들어왔네요. 032-3**-0**9로

장난전화 3건하셨죠?"

"....예????(무지당황한 목소리 옆에서 친구놈이 왜??왜??하는 목소리

옵션으로들림)"

"지금 전화번호 KT지사국으로 추적하셔서 고소하셨네요."

".......(아X발 신고했대!!!!......진짜??장난아냐? 아냐X발 진짜 경찰

서야!!!)

ㅋㅋㅋㅋ

점점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법정출두 하셔야하구요. 8월 17일까지 서울지방법원으로 출두하시면

됩니다. 변호사선임 가능하시구요, 묵비권 행사할 수 있으시구요, 미성년자

면 보호자 같이 올 수 있으시구요, 참고로 벌금은 따로 200만원 청구됩니다."

(미란다법칙 짬뽕-,.ㅡㅋㅋㅋ)

.....

왜 말이 없어?

"......아 X발 그게요 (울먹)...저는 진짜 안할라고 그랬는데요..제 친구

가 갑자기 하자고 해서요....아 진짜 한번만 봐주세요...다신 안그럴게

요...네? (울먹울먹) 아 진짜 죄송해요...."

ㅋㅋㅋㅋ 이대목에서 자지러졌습니다. 아 정말 주먹을 입에 쑤셔넣어

웃음소리를 멈추게 하고팠습니다.ㅋㅋㅋ그기분 아실겁니다.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습니다. 고소자께서 고소취하를 하셔야해요. 그럼 고소자 바꿔

드릴까요? (목소리 깔아서) 여보세요?"

".....아 진짜 누나 한번만 봐주세요...네?..(울먹울먹..) 진짜 앞으로 안

그럴게요...네?"

"....(풋)... "

"누나.......네? 제가 사과할게요.....저 한달용돈 2만원밖에 못받아

요.... 네?누나....(친구 :X발년 그걸또 신고하냐.) 아 조용히 입닥치라

고!!!!!!! 네? 제발요...."

아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 애새꺄 한번만 더하면 진짜 뒤진다.

샵숑놈의새끼가 세상무서운줄 모르네.ㅋㅋㅋㅋㅋ"

"......네 다시는 안그럴게요(울먹)진짜 죄송해요....진짜 안그럴게요"

뚝. 아 정말 속이 마치 뚫어뻥으로 아주깊숙히 후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 미친듯이 한 5분간을

방을 떼굴떼굴 굴러 다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교훈 : 장난전화는 절대하지말자.쳐우는수가 있다

*100%실화입니다.오늘 장난전화했다 1인2역에 속은 샵숑아

그러니까 장난전화를 왜했어. 오늘 내 엔돌핀생성시켜줘서 고맙다.ㅋㅋㅋ




이지데이에서 앞에 (펌)이라고 붙여서 날라온 아침메일 저도 (펌)했습니다.

저런 동생 하나 있으면 꽤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ㅡ^

혹 앞으로 저런 삽숑좌식이 있다면 저 방법으로 혼쭐을 내주시기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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