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_News'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5/09 [아고라 펌]미국 건초상이 말하는 미국이 30개월 이상 쇠고기에 목을 메는 진짜 이유 (3)
  2. 2008/05/08 미국 여성 광우병(추정)으로 사망 (2)
  3. 2008/05/06 의료보험민영화-그로 인해 일어날 비극 (4)
  4. 2008/05/01 스페인에서 인간광우병으로 2명 사망 (18)
  5. 2008/04/28 엄마의 식습관이 자녀의 운명을 바꾼다!? (6)


작성자  ;   조영현     

미국이 30개월 이상의 쇠고기에 목매는 진짜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저는 미국 등 여러나라로 소먹이용 건초를 사러 다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여러 우유를 짜는 착유 목장과 고깃소를 키우는 비육장도 둘러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또 갓 태어난 송아지만을 전문적으로 키워 내는 육성우 목장도 다녔습니다 

내가 본  미국의 육성우 목장에서 키워낸 젖소는 하루에 80파운드 즉 36kg라는 
많은 우유를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젖소들은 하루에 두번 착유로 30kg 내외를 생산하는데 미국 소들은 
대개가 하루 세번씩 착유를 하여 36kg라는 많은 우유를 생산하고있습니다 
착유 목장은 젖소라는 화학 기계에 사료라는 원료를 투입하여 우유를 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젖소라는 화학 기계의 수명을 송아지를 두번 낳는 2산을 
최적의 경제 수명으로 보고 2산 후에 도태 시키고 새로운 기계를 투입하여 
우유 생산의 발란스를 맞추게됩니다 

젖소가  젖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후 1년 쯤 되는 12개월에 임신을 하여서 
280일 약 10개월 후에 새X를 낳게됩니다 

그러면 벌써 2살입니다 

출산 후 우유를 생산하면서 30일 이후 다시 임신을 하게되고 다시 10달 후에 
새기를 또 낳고 우유를 생산하게됩니다 

30개월이 훨씬 넘게되는 것입니다  

그 두번의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된 후에 착유를 하다가 어미 젖소는 도태를 
시키게됩니다 

두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착유목장은 확율적으로 한마리의 숫송아지와 한마리의 
암송아지를 낳았을겁니다 

그 한마리의 암송아지로 착유목장의 착유소 숫자의 발란스를 맞추게되는 것입니다 

또 하루에 36KG의 우유를 짠다는 것은 젖소에게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젊고 
육질이 그나마 좋을때  팔아 버려야 약품값이나 수의사 비용을 절약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미국 기준으로는 그 젖소는 이미 나이가 36개월 이상이 
넘은 폐 젖소입니다 

여기서 정리들어 갑니다 

미국이든 호주든 고깃소로 키워지는 엥거스 종이나 브라만 종 또는 홀스타인의 
숫소는 6개월 송아지 때부터나 15개월-20개월 정도 키워 도축합니다 

그야말로 고깃소로써 비육장에서 순수하게 고깃소로 키워져서 쇠고기를 
생산하게됩니다 매일 고기만 먹고 살아도 광우병의 위험을 모른다는 미국 
교포나 오리지널 미국 사람들이 그리고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을 수입하는 
일본 사람이 주로 먹게되는 쇠고기입니다

이명박이와 그외 농림부놈들이 이번에 합의해준 한국에 수입되는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는 착유 목장에서 2번의 시끼를 낳으면서 젖을 짜다가 
도태된 얼룩무늬의 홀스타인 젖소고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 동영상에서 보신 것 처럼 미국 정부는 얼룩무늬의 유방이 
큼직한 젖을 짜다가 도태된 쓰레기 같은 홀스타인 젖소의 고기를 한국에 
팔아서 미국의 카길 사 등의 쇠고기 팩커(소를 도촉해서 부위별로 잘라서 
박스에 포장해서 유통시키는 회사를 팩커라고합니다)들의 이익을 보장해 줘야 
하기때문에 미국산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수입할 수있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미국인들이 먹지 않는 부위인 SRM / 광우병 위험인자인 프레온이 많은 
내장이나 눈깔 달린 소대가리 꼬리 척추 등 부산물을 많은 비용을 들여 
소각처리하는 대신 한국에 팔아 꿩먹고 알먹는 일을 하려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법으로 쇠고기는 3가지로 구분해서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1)한우...누렁이 한우 

2)육우 ...젖소 수컷이나 호주에서 들여온 화우의 송아지를 6개월 이상 
한국에서 키운 전문 고깃소 

3)젖소...우유를 생산하다가 폐기 처분된 주로 홀스타인의 젖소고기


이번에 이명박이가 합의해준 30개월 이상이라는 것을 따지지 않는 조항이라면 
앵거스같은 육우 전용 고기가 아닌 미국에서 우유 생산에 종사하다 도태된 
젖소 부인의 고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먹어야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아시는 것입니다 





아 ㅅㅂ 맞잖아? 우리가 쓰레기 먹는거. 미국놈들 안쳐먹는 수레기를 코쟁이 돈 벌게 해줄려고 우리돈 들여서 수입해오는거잖아!?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 아닌가? 차라리 MBC 엄기영 사장님이 대통령 되시는 게 훠~~~얼씬 낫겄네. 100분토론의 손석희 선상님이 협상대표하시고. 폼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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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사는 폭스뉴스에 실린 기사입니다. 근데 첫번째 기사는 찌라시(?)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그래서 위 기사의 출처가 된 PilotOnline을 찾아보니 약간 수위(?)가 낮은 기사가 있더군요. 그것도 같이 올립니다.


재앙의 시작인가?

버지니아에 사는 22살 여성. 인간광우병으로 사망!!
(2008년 4월 10일)

인간광우병으로 고통받던 22살의 여성이 수요일(4월 9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후 5시 30분경 사망했다고 Virginian-Pilot은 전했다.

의사는 Aretha Vinson이 3개월 전 gastric bypass(위장우회술) 수술을 받고 나서 얼마 뒤 크로이츠팰트-야콥병(CJD)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병은 백만명 중에 한명 꼴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된 의료용 도구, BSE에 감염된 소의 고기를 통해 발병하는 치명적인 뇌질환이다.
 
Vinson의 건강은 수술 후 급격히 악화되었다. 운동 기능과 기억력이 점점 떨어졌고 나중에는 의식을 잃었다(식물인간처럼). 얼마 뒤 Bon Secours Maryview Medical Center에서 사망했다.

이 병은 어떤 약도 치료법도 없다.



포츠머스에서 한 여성 희귀 뇌질환으로 사망
(2008년 4월 10일)


포츠머스 여성 뇌질환으로 사망

광우병으로 죽은 소의 고기를 먹으면 걸리는 희귀 퇴행성 뇌질환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22살 여성이 사망했다.

수간호사는 의식불명의 상태에 있던 이 여성이 Bon Secours Maryview Medical Center에서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버지니아주 보건부(The state health department)는 이번주 초(사망하기 전), 이 여성이 다른 어떤 신경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

한가지 가능성은 광우병에 감염된 소의 고기를 먹게되면 발병하는 휘귀 퇴행성 뇌질환인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이다. 이 병은 우발적인 접촉(casual contact)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퍼지지는 않는다.

또 다른 한가지 가능성은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이다. 이 병은 소의 고기를 먹는 것과는 무관하다. 보건당국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 있다.



광우 수입 하면 10여년 후에는 버지니아주가 대한민국으로 바뀌고 아레나 빈슨이라는 이름이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 석자로 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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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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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서 퍼온 글입니다. 많이 길지만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삼성생명에서 5월 13일 첫 민간의료보험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다른 보험사들도 이미 준비는 끝났다고 하는군요. 당연지정제가 폐지된다면 본격적인 의료보험민영화시대에 들어서겠죠.

민영화가 왜 문제인가?

위 글을 읽으시고도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정중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미국가서 한번 직접 체험해보십쇼.

많은 사람들이 미국은 꿈의 나라로 생각하고 환상에 빠져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미국은 있는 자에게는 꿈의 나라지만 없는 자들에게는 지옥과 악몽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를 없는 자들의 지옥으로 만들어줄 제도들이 차례차례 시작되고 있습니다.

민영화가 된다면 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당연하겠죠. 어떤 멍청이가 처음부터 무리하게 자기 배만 불릴려고 삽질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10년, 20년후에는? 완전 정착된 후에는? 민간의료보험외에는 보험이 없어지면?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지 마십쇼.

왜냐면 결국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오직 한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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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두사람이 vCJD, 즉 인간광우병에 걸려서 사망했다고 스페인 언론들이 전했다.

두사람은 카스티야 레온 지방의 센트럴주에서 사망했는데, 한사람은 세달전, 그리고 다른 한사람은 지난주에 사망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이 병은 1995년에 사람에게서 처음으로 발견된 병으로 감염된 고기부위와 뼈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생각 되어지고 있다.

한사람은 41살, 다른 한사람은 26살이라고 한다.

스페인 보건부는 스페인에서 인간광우병으로 사람이 사망한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페인에서는 2005년에도 마드리드에서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사망한 적이 있다.
 
 




위 기사는 올해 4월 7일에 BBC에 실린 광우병 기사입니다. 구글에서는 검색을 해보니 같은 내용으로 제법 많은 검색결과가 나오는 걸 보니 외국에서는 제법 이슈화가 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에서 'mad cow die' 이렇게 쳐서 검색을 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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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먹는 음식의 양에 따라서 자녀의 성별이 나뉜다?!

과연 이런 얼토당토 않는 얘기가 사실일까요?

아래에서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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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의 Oxtfort와 Exeter 대학에서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서는 자녀의 성별이 엄마의 식습관과 관계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하고 있다. 비록 자녀의 성별이 아빠의 정자가 X염색체를 제공하는지 Y염색체를 제공하는지에 따라 유전적으로 결정이 된다고 하지만 산모의 몸이 자녀의 남성 혹은 여성성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에 실린 연구는 임산부가 더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과 아들을 낳는 것과의 관련성을 보여준다. 차이가 아주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는 영국과 미국을 포함하는 산업화 국가들에서 아들의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을 돕기에는 충분하다.

음식 섭취량이 태아의 한쪽 성(姓)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는 확실히 잘 납득이 되거나 이해가 가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체외수정(in vitro fertilization)을 통해 이루어진 연구는 높은 농도의 포도당이 태아의 여성성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태아의 남성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아침식사를 거르는(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것과 같이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여성에게서는 태아의 남성성의 생장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영국내 자녀의 성별을 모르고 있는 740명의 첫 임신 여성들의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들은 임신 초기 자신들의 식습관을 기록했고, 연구팀은 그들의 식습관이 기록된 자료를 검토, 분석했고 결과 가장 많이 먹은 여성들의 56퍼센트가 아들을 가졌고, 가장 적게 먹은 여성들은 45퍼센트가 아들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구팀은 먹는 양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더 좋은 질의 음식과 더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한가지, 아침을 먹는 것과 아들을 가지는 것 사이에도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 역시 알 수 있었다.

물론 연구팀이 분석한 자료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이 아닌 스스로가 기록한 것이기에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료를 통해 드러난 임산부의 식습관과 자녀의 성(姓)의 일관된 관련성은 지난 40여년간 산업화 국가들에서 아들의 출생율이 작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떨어진 사실을 설명하기는 충분한다.

산업화를 통해 변화된 여성들의 식습관을 예를 들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 증가(1965년에서 1991년 사이에 아침식사를 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86퍼센트에서 75퍼센트로 떨어졌다), 양은 늘었지만 영양적으로는 더 부실해진 식단, 더 나은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 급증. 이러한 식습관의 변화가 태아의 남성성에 불리한 작용을 한 것일 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재밌는 사실 한가지는, 동물들에서는 여성의 집단내에서의 지위가 높거나 혹은 풍부한 식자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 더 많은 남성들이 생산된다고 한다.

원문기사 :
http://well.blogs.nytimes.com/2008/04/23/boy-or-girl-the-answer-may-depend-on-moms-eating-habits/?em&ex=1209268800&en=d56ad30a16aa7ce0&ei=5087%0A




결론.

많이 먹으면 아들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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