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차트 확인 후 금요일날 계속 신경을 쓰고 주시를 한 다우지수 차트입니다.

목요일 50일선을 한번 더 지지선으로 상승마감한 후 중요 기로에 서있던 다우지수는 4마녀의 날을 맞으며 현물지수 역시 거래량이 급증하며 하락반전 마감했습니다.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올해 2분기 미증시의 움직임이 결정될 중요한 기로라고 생각합니다.

연초 지지선을 단숨에 무너뜨린 하락세를 대부분 만회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16500을 넘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보수적인 접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엑손 모빌 차트입니다.

장중 지수와 비슷하게 하락반전했으며 흥미로운 점은 종가기준 라인차트상으로 계속 50일선을 못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금요일 50일선을 뚫을 것이 유력해보였으나 결국 밀리면서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희망적인 가능성을 보자면 만약 이번 주, 미 증시가 상승을 한다면 지난 주 금요일 많은 거래량을 수반한 하락 반전 장세를 뒤집고 상승한 것이므로 향후 강한 상승세를 예상할 수도 있습니다.

금요일 미증시 개장 전까지 아시아와 유럽 모두 좋은 흐름을 보였고 코스피 역시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 코스피는 지난 주의 마켓프리뷰 글에서 차트상으로 보여드렸던 1920선을 지지선으로 삼고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코스피 역시 종가기준으로 200일선과 50일선이 방어를 하고 있는 저항선을 뚫기 전까지는 역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원달러 환율 차트입니다.(차트는 Daum 금융에서 캡쳐해왔습니다.)

붉은 색 박스 안에서 두 차례 눌림목 형태의 지지선을 친 후 상승 중입니다.

이번 주 1084.83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주에는 ECB, Fed 관련 빅 이벤트는 없습니다.

결국 원달러의 방향성에 있어서는 달러 인덱스의 움직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그리고 유로화는 달러 인덱스 바스켓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ECB, Fed 관련 이벤트는 원달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외변수들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장기 원달러 차트입니다.

1050선 라인을 지지선으로 수년 째 상방 변동성이 줄어들어 왔습니다.

네. 올해 안에 어디로든 한번 튈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초장기 차트에서는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분석이 상대적으로 덜 유효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지지-저항선 분석이 가장 유효할 수도 있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좀 더 사견을 붙이자면, 2년물 미국채가 오랜 기간 고점에서 큰 변동성 없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놈이 앞으로 3~5년 시장의 방향을 알려줄 단초가 될 것입니다.

2년물 국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면 시장은 강한 랠리를 펼칠 것이고 더 오른다면 시장은 베어마켓이 되겠죠.

역시 올해 안에 결판이 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