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금요일 저항선을 일단 돌파했습니다.

12월 이후 50일선 아래에 계속 머물렀었는데 살짝이나마 돌파를 한 모습입니다.

 

버크셔 A주 2년 차트입니다.

현재까지 보이는 모습만 가지고보면 좋지 않습니다.

작년 7월 이후 횡보하던 주가가 올들어 하락하면서 지지선을 깨버린 모습입니다.

 

엘손모빌입니다.

연초 MACD와 주가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한 이후 급락, 현재 약 50% 수준의 되돌림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엑손모빌의 움직임이 현재 미 증시의 모습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봅니다.

 

그에 반해 TVIX(VIX에 2배 레버리지 가한 ETN)은 저점을 다시 치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점을 깰 가능성도 있지만.....MACD를 봤을 때 한번 더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주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습니다.

G20은 늘 그렇듯 말만 무성하다 끝이 난 것 같고...눈에 띄는 이벤트는 금요일 유조론 CPI 예비치와 토요일 아침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 PMI 정도입니다.

중국 PMI는 이미 HSBC PMI가 시장에 실망감을 안겨준 상황이라서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유로존 CPI는 이미 타겟치를 한참 밑도는 상황이라 0.1%p 왔다갔다 하는걸로는 3월 첫째주에 있을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새로운 액션이 취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이번 주 CPI가 또 다시 하락한다면 즉각 외환시장이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외환시장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미 파운드화가 2008년 폭락 이후 수년 간 맴돌던 박스권을 깨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지금, 달러와 유로 역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CPI는 그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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