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아침에 날라온 이지데이 아침 메일에 실려있는 유머글들 중 웃긴것만 따로 추려봤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런 펌글같아 보이는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웃을 준비 되셨나요?
08/02/08 GaG 시작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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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재밌었던 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사무실에서 제 옆자리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김삼순(가명)씨의 전화 사건입니다.
(참고로 저는 삼십대 초반 대리이고 그녀는 이십대 중반 사원입니다)
평소 전화가 오면...
"감사합니다~ 영업팀 김삼순입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전화를 받곤 하죠.
언제나 밝고 상냥한 목소리로 전화 응대를 하니 전화 건 사람들도 편안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을 겁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는 도중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던 그녀....... "감사합니다~ 영업팀 김삼순입니까?" 켁!!
옆에서 일하던 저는 어이없고 황당해서 삼순씨쪽으로 고개를 스윽 돌렸고 당황한 그녀도 얼굴이 빨개지면서 제 쪽으로 눈치는 살살 보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3초간 멍하니 바라보다가 결국 둘다 웃음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전화걸었던 상대방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무슨 이름맞추기 전화이벤트도 아니고....^^;
제가 회사에 소문내고 다녀서 지금 그녀의 별명은 "영업팀 김삼순입니까?" 가 되어 버렸답니다. ㅋㅋ
────────────────────────────────────────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던 동생...
손님이 오셔서...주문을 받으러 갔는데....
"필요합니다...실례한거있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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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감사합니다 XXX마산지사, 김XX입니다" 해야하는걸
"감자삽니다. 헉. XXX마산센타 아니 마산지사입니다. 김XX입니다" 이랬어.....
아...감자를 왜 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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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떤 글읽은게 생각나요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던 어떤분...
식사다하신 손님에게 가서 하는말,
원래는 사이다와 콜라인데,
후식으로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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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전화기들고 싸우거나 그럼 할말없을때 여보세요 여보세요만 하자나요...
아닌가요?암튼..전 그러거든요..
근데 만나서 싸우다가 말없이 차에앉아잇는데...
여자친구한테 "여보세요"햇어요..;;;;
────────────────────────────────────────
얼마전 우리나라와 일본의 야구중계가 있었다. 친구녀석을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TV를 보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차문을 열면서 하는말...
"지금 한국하고 우리나라랑 하는거야?"ㅡㅡ;
'너희 나라는 대체 어디란 말이냐?'
────────────────────────────────────────
나 편의점에서 알바할때 옆에서 수화기에서 따르릉 울려서
손님 들어오는데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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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상담원님은...ㅎㅎㅎ
안녕하십니까~~xxx텔레콤 상담원 김삼순이다~!!(역쉬 가명~)
이질알~~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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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던시절에 편의점이 2층짜리였다.
2층은 식탁이랑 의자가 있어서 거기서 라면등등 먹을수 있는곳이고 1층이 매대와 계산대가 있던곳..
친구가 놀러와서 2층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밑에서 "계세요~?"라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난 내려가면서 "예~계세요~"라고 하자 친구들 다 쓰러짐ㅋㅋ
────────────────────────────────────────
회사에서 실수한게 있어
퇴근후 부장님께 문자보냈는데
부장님..아깐죄송해요 이런다는게
부장놈..아깐죄송해요 이러고 해버렸다 ㅠㅠ
────────────────────────────────────────
병원에서 일하던 내 친구
미용실에 일하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ㅋㅋㅋ
"뭐하는데~ 너거 미용실 환자 많나?~~~"
────────────────────────────────────────
정말 사랑하고..
옆에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자기야 내맘알지??
------------이렇게 문자를 보내야 하는데..
정말 사랑하고..
옆에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자지야 내맘알지?? <- 자.지.야.. OTL
------------------------
이렇게 왔다..난 여자 ㅡㅡ;
말도못하고 기막혀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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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에 남친이랑 네톤으로 대화하다가 밥먹고 온다길래
다른 친구와 얘기를 하고있었다 근데 얘기하는도중 배가 너무아파서
친구에게 그랬다
야 나 xx(남친이름) 똥먹고있을동안 밥싸고올께 !!!
이렇게 쪽지를 보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쪽지였는데 ...... 너무 급했다 캐쪽팔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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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도움을 드리겠습니다.ㅇㅇㅇ부(팀) 김삼순입니다"
그런데 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ㅇㅇㅇ부(팀) 김삼순 이드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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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지만 이런 펌글같아 보이는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1. 개인적인 데이트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2. 솔로부대원들의 전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하여
3. 돈 안드는 보약인 웃음을 선물해드리기 위하여
2. 솔로부대원들의 전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하여
3. 돈 안드는 보약인 웃음을 선물해드리기 위하여
웃을 준비 되셨나요?
08/02/08 GaG 시작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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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재밌었던 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사무실에서 제 옆자리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김삼순(가명)씨의 전화 사건입니다.
(참고로 저는 삼십대 초반 대리이고 그녀는 이십대 중반 사원입니다)
평소 전화가 오면...
"감사합니다~ 영업팀 김삼순입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전화를 받곤 하죠.
언제나 밝고 상냥한 목소리로 전화 응대를 하니 전화 건 사람들도 편안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을 겁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는 도중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던 그녀....... "감사합니다~ 영업팀 김삼순입니까?" 켁!!
옆에서 일하던 저는 어이없고 황당해서 삼순씨쪽으로 고개를 스윽 돌렸고 당황한 그녀도 얼굴이 빨개지면서 제 쪽으로 눈치는 살살 보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3초간 멍하니 바라보다가 결국 둘다 웃음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전화걸었던 상대방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무슨 이름맞추기 전화이벤트도 아니고....^^;
제가 회사에 소문내고 다녀서 지금 그녀의 별명은 "영업팀 김삼순입니까?" 가 되어 버렸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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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알바하던 동생...
손님이 오셔서...주문을 받으러 갔는데....
"필요합니다...실례한거있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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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감사합니다 XXX마산지사, 김XX입니다" 해야하는걸
"감자삽니다. 헉. XXX마산센타 아니 마산지사입니다. 김XX입니다" 이랬어.....
아...감자를 왜 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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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떤 글읽은게 생각나요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던 어떤분...
식사다하신 손님에게 가서 하는말,
원래는 사이다와 콜라인데,
후식으로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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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전화기들고 싸우거나 그럼 할말없을때 여보세요 여보세요만 하자나요...
아닌가요?암튼..전 그러거든요..
근데 만나서 싸우다가 말없이 차에앉아잇는데...
여자친구한테 "여보세요"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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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나라와 일본의 야구중계가 있었다. 친구녀석을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TV를 보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차문을 열면서 하는말...
"지금 한국하고 우리나라랑 하는거야?"ㅡㅡ;
'너희 나라는 대체 어디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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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편의점에서 알바할때 옆에서 수화기에서 따르릉 울려서
손님 들어오는데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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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상담원님은...ㅎㅎㅎ
안녕하십니까~~xxx텔레콤 상담원 김삼순이다~!!(역쉬 가명~)
이질알~~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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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던시절에 편의점이 2층짜리였다.
2층은 식탁이랑 의자가 있어서 거기서 라면등등 먹을수 있는곳이고 1층이 매대와 계산대가 있던곳..
친구가 놀러와서 2층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밑에서 "계세요~?"라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난 내려가면서 "예~계세요~"라고 하자 친구들 다 쓰러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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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수한게 있어
퇴근후 부장님께 문자보냈는데
부장님..아깐죄송해요 이런다는게
부장놈..아깐죄송해요 이러고 해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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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하던 내 친구
미용실에 일하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ㅋㅋㅋ
"뭐하는데~ 너거 미용실 환자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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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고..
옆에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자기야 내맘알지??
------------이렇게 문자를 보내야 하는데..
정말 사랑하고..
옆에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자지야 내맘알지?? <- 자.지.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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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왔다..난 여자 ㅡㅡ;
말도못하고 기막혀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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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에 남친이랑 네톤으로 대화하다가 밥먹고 온다길래
다른 친구와 얘기를 하고있었다 근데 얘기하는도중 배가 너무아파서
친구에게 그랬다
야 나 xx(남친이름) 똥먹고있을동안 밥싸고올께 !!!
이렇게 쪽지를 보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쪽지였는데 ...... 너무 급했다 캐쪽팔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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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도움을 드리겠습니다.ㅇㅇㅇ부(팀) 김삼순입니다"
그런데 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ㅇㅇㅇ부(팀) 김삼순 이드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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