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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Vilcaba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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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카밤바는 Quichua라고 불리는 인디언들의 언어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무서운 계곡, 혹은 신의 계곡 이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이곳은 현재 에콰도르에 속해 있다. 에콰도르의 로자라는 곳에서 남동쪽으로 42km쯤 내려가면 위치해 있다.

빌카밤바는 해발 1500~1600m 에 위치한 고산지대이다. 기온은 일년 내내 섭씨 18~28도를 유지하고 있다. 마치 봄날씨와 같이. 또한 이곳의 계절은 10월~5월까지의 비가 오는 우기와 나머지 건조한 건기, 두가지로 나뉜다. Chamba와 Yambala라는 두개의 강이 빌카밤바로 흘러들어온다. 이 강들로 인해 건기에도 빌카밤바의 초목들은 푸르름을 유지할 수 있고 한다.

About Longevity

2000여명의 사람들 중 100세 이상의 노인이 10여명이며 80세 이상의 노인들은 셀 수도 없이 많은 빌카밤바. 조금 오래된 얘기지만 1971년 에콰도르 정부 통계에 따르면 60~140세에 속하는 사람들이 무려 93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가장 오래 산 노인의 나이는 140세!! 1972년 8월까지 살았다고 한다.

Why Longevity

1)매일 매일 일하는 노인들
-한 곳의 장수촌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얘기다. 빌카밤바의 노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들 역시 아프지 않은 이상 일한다. 몸이 움직이는 한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일을 한다. 무엇보다 오래 사는 노인들은 일을 힘들고 하기 싫은 노동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활력소로 생각한다. 그래서 즐겁게 매일매일 일을 하는 것이다.

->Think together 일을 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계신가요? 일이란 돈을 버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몸을 축내기만 한다면 그것을 일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죠? 고문이라고 불러야겠죠.

2)고산지대의 쾌적함
-빌카밤바의 고도는 해발 1500~1600m. 그렇기에 이 곳의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강한 심폐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곳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공기는 몸을 정화시켜 준다고 한다.

->Try together 고산지대의 쾌적함을 쫓아서 다 팽개쳐 두고 산으로 올라갈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아침공기의 상쾌함. 1시간만 일찍일어나 보세요.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해도 좋을테고, 명상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상쾌하게 시작한 하루. 분명히 좋은 일만 가득할 거라고 믿습니다^^

3)만년설이 내린 생명수
-산정상의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려 이루어지는 빌카밤바의 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생명수는 빌카밤바 사람들의 장수 비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물 관련 포스트 보러 가기
[Dr.Jishaq] - 살아 숨쉬는 물 1 - 알칼리水
[Dr.Jishaq] - 살아 숨쉬는 물 2 - 산화이온水
[Dr.Jishaq] - 살아 숨쉬는 물 3 - 육각水

4)약 대신 약초. 설탕 대시 빠넬라
-빌카밤바에는 약국이 없다. 대신 자연에서 나는 약초를 끓여 마시고 약초를 통해 병을 치유한다. 또한 설탕도 먹지 않는다. 대신 사탕수수를 끓여 만든 화학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빠넬라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아래 링크된 곳으로 가면 빠넬라와 다른 설탕을 비교해 놓은 표가 있다.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http://www.coffee-tools.com/new_win_pop.php?nw_id=26

->For your health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은 이제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일상 생활속에서 설탕을 쓰지 않고 천연 재료를 써서 단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 된 곳으로 들어가셔서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http://kin.naver.com/expert/section2_detail.php?expert_d1id=4&expert_dir_id=402&docid=1271&qb=w7W/rCC8s8XB

5)여유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문명과 동떨어진 빌카밤바의 삶은 너무나 느긋하다. 아이들의 걸음걸이마저도 느긋하며 구석구석에서 평온하게 자고 있는 개들까지도. 그곳에 가는 누구나 계획했든 하지않았든 몇일씩 머물다 온다고 한다. 우리를 매일매일 들썩이게 만드는 이슈들도, 사건들도 빌카밤바에는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또한 빌카밤바에 뿌리내린 대가족 제도는 늙어가며 생기는 심적인 병들을 막아주어 즐겁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Think together 하루하루 급작하게 돌아가는 세상의 흐름속에 지쳐가고 있는 우리들. 열심히 부지런히 꿈을 위해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 처럼 가끔은 모든 것을 잊고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요? 잠시 여행을 떠나거나 그게 힘들다면 혼자 집에서 박혀서(^^;;)나를 가장 여유롭고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거기에 몰두를 하는 건 어떨까요?

6)소식하는 식습관. 채식위주의 식단
-빌카밤바 주민들은 하루 평균 1200kcal의 낮은 열량의 식사를 한다. 앞서 포스팅한 오키나와보다 훨씬 낮은 열량이다. '이렇게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놀랍게도 잘 산다. 그것뿐만 아니라 오래 산다! 또한 여느 장수촌이 그렇듯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물론 흡연과 음주는 거의 하지 않는다.

->Try together 오키나와에 대해 글을 쓰며 말씀드린 격언이 있는데 기억나세요? 바로 '허리띠를 풀기 전에 식사를 멈춰라' 는 말. 넘치는 것 보다는 모자란 게 낫다는 옛 어른들의 인생에 대한 말씀이 식습관에도 해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장수촌 보러 가기
[Dr.Jishaq] - 세계의 장수촌 1 - 코카서스
[Dr.Jishaq] - 세계의 장수촌 2 - 훈자
[Dr.Jishaq] - 세계의 장수촌 3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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