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하나님이 밑에 지상을 내려다보시며..

 

누가 제일 기도 열심히 하는고..하시며 탐색을 하고 계셨다..

 

근데..하나님의 눈에 한 거지가 띄었다..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이셨다..

 

우리 하나님이 거지한테 큰거 하나  쏴주시기로 마음을 먹고 말씀하셨다..

 

"니 원하는게 머꼬?내 뭐든디 들어주꾸마"

 

거지 왈

 

"제 밥통이 녹이 슬었습니다. 이라면 밥 빌어서 얻어봤자 묵지도 몬합니다. 녹안슬게 코팅 좀 해주십쇼"

 

하니님 왈

 

"알았다 그쯤이야"

 

거지 왈

 

"하나님, 잠시만요. 코팅을 뱃겨지면 다시 녹스니까 녹 안스느 스테인리스로 해주십쇼"

 

하나님 왈

 

"알았으"

 

거지 왈

 

"아니아니, 스톱! 이왕 해 주시는 거 인심쓰셔서 금을 입혀주셔서 금밥통을 만들어주십쇼"

 

하나님 왈

 

".....그래..알것다"

 

거지 왈

 

".............하나님, 죄송한데 금도금을 해봤자 밥이 식을 꺼 아닙니까..그니까..따땃한 밥 묵을 수 있게 보온밥통 하나 챙겨주십쇼"

 

하나님 왈

 

"옜다!이거 묵고 떨어져라"

 

그 거지는 보온밥통을 들고 한참을 기뻐 뛰었다고 합니다.

 

-끝-

 

 

 

 

 

 

 

이걸 보고 멀 느끼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흥정 하듯이 기도 제목을 갈아치우는 거지의 대담함과 집요함에 감탄하셨습니까?

 

아니면

 

역시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라고 감탄하셨습니까??

 

아니면

 

나도 거지처럼 해입고 무릎꿇고 엎드려 기도해서 떡고물이나 챙겨먹을까??

 

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만약..

 

거지가..

 

조금만 더 넓게 바라보고 생각을 했으면 어땠을까요..

 

밥통 하나만 보고 그 주위에서 맴돌기만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하나님, 내 안굶게 돈좀 많이 주십쇼"

 

이정도만 했으면...(보온)밥통 하나 차고 구걸하는 신세는 면했겠죠..

 

 

 

 

크게 바라보고 크게 생각하세요..

 

비록 작은 가슴이지만..

 

그 속에 온 세계를 품으세요..

 

자신의 욕심과 배고픔만 채우기 위한 이기적이고 작은 꿈을 버리고..

 

다른 이들의 마음까지 채워줄 수 있는 넓은 꿈을 꾸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거지의 기도를 들어주셨듯이..

 

당신의 기도 역시 반드시 들어주실겁니다..

 

작은걸 구하는 자는 작은 것 밖에 얻지 못하지만..

 

큰걸 구하는 자는 그보다 더 큰 것을 얻을 줄로 믿습니다..

 

 

 

 

젊음이여..!!가슴속에 온 세계를 품고 크고도 넓디 넓은 꿈을 꾸라..!!

 

그것이 당신의 삶을 이끌고 당신을 그 꿈보다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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