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분류없음2012/01/14 08:35




프랑스/오스트리아 최고등급 잃었음


스페인, 이탈리아 역시 강등


EFSF \\'credit watch\\' 대상


독일 최고등급은 confirm


-> EFSF 등급 강등 가능성 한층 높아졌음


-> 독일은 성장 둔화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최고등급 상실 가능성은 낮을 듯






ECB 1월 내 담보 조건 완화 계획있음


-> 이 경우 무제한적 유동성 공급 가능, 실질적인 양적완화로 볼 수 있음


또한 2월 중 추가 3년 유동성 공급할 듯


-> 등급 강등으로 ECB 대출 부실화 가능성 있음


현재 이탈리아와 스페인 은행권은 ECB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


스페인 2011 재정적자 GDP 대비 8%, 긍정적인 기대와 희망은 엿 바꿔먹어야 함






인도 콜금리 10%대 육박


2년 내 최고 수준에 재차 근접


인도중앙은행으로부터의 은행권 대출 역시 안정적인 수준이라 여겨지는 금액의 두배를 넘어선 상태


현재 인도중앙은행의 긴급유동성창구(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며


1%의 추가금리와 추가적인 담보가 요구되지만 많은 수요 예상







중국 쪽 레포금리 금요일 일제히 급등


뉴욕 레포금리 역시 금요일 상승


-> 중국발 증시 훈풍에 대한 기대는 버려야 함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의지는 강하지만 중국은 그간의 고성장에 대한 조정을 거칠 수 밖에 없다고 판단





중국은 내적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위안화 점진적 절상, 글로벌 수요 감소, 최저임금 향상 및 연금 부담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


경기 침체가 가시화 될 경우 중국으로의 투자유입이 줄어들 것이며


GDP대비 고정자산투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으로서 성장률 저하에 직면할 가능성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중국의 경기부양 의지는 강하며 능력도 충분함


재정이 매우 건전하며 외환보유고도 세계최고수준 + 여기에 일당독재의 정책수행능력


정치/외교적 이해관계만 맞아 떨어진다면 중국이 국제적으로도 더 큰 역할을 부담할 수도 있음








영국 GDP 2011년 1% 증가, 2010년 대비 절반 수준


-> 최근 영국 쪽 언론을 들여다보면


일부 전문가들은 영국이 리세션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있음


고용 악화, 소매판매 감소, 금융산업 위축(금융산업은 영국 세수의 12%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은 매우 부정적인 요인들


BOE는 금주 금리 동결 + 자산매입 프로그램은 2750억 파운드로 유지했으나


신속한 추가 부양조치가 요구되어지는 상황


(양적완화가 효과적인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부정적)







유럽 은행들 투자은행 부문 축소


올해 중순부터 적용되는 바젤3 협약으로 인해 은행권 자본 확충 수요가 큰 상황


유로존의 금융부문은 미국에 비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으며


여기에 글로벌 경기 침체로 유로존 은행권들의 수익성이 많이 훼손


-> 투자은행 부문이 일부 대형은행들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음





미국 역시 볼커롤이 적용될 예정


60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최종 결정


금융권의 치열한 로비가 예상되며 규제 수위가 약해질 가능성도 있음


현재 알려진 바로는


프랍트레이딩 금지, 은행의 헤지펀드 투자 금지 등이 포함되어있음


-> 미국과 유럽, 양대 선진국의 금융 산업이 침체기에 들어설 것으로 판단


수익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으며


(JP모건 4분기 profit 23% 하락)


당분간은 금융 부문에서의 유동성 위축이 심화될 수 있음













금요일 시장 반응은 기대이하




긍정적인 움직임


유로달러 선물 하락, 영국 국채 단기물 하락, 가솔린 선물 상승, 유가선물 이평선을 지지선으로 반등


나머지 통화선물 역시 애매한 상황


스위스 2년물 국채금리 상승(즉 국채 약세)


미국 증시 쪽 보조지표 역시 아직 일부가 끝이 살아있으며


VIX 관련 몇 가지 지표들은 공통적으로 밀리며 소폭 상승에 그쳤음


호주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0일선을 지지선으로 다시금 상승...!!!


(8월 증시 급락 직전에 하락하기 시작해서 강하게 하락했으며 지금까지 시장의 움직임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왔음)







부정적인 움직임


이탈리아 국채 선물은 고점 대비 강하게 밀리며 하락했으며 일봉상 다시금 강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 약세 추세가 다시금 시작


-> 기술적으로 본다면 이번에 하락 파동이 진행된다면 3차 파동이 되며 마지막 하락파가 될 것임


참고로 2010년 1차 위기 당시 유로화 선물의 저점이 1.23 부근이었으며


위기의 상대적 심각성을 고려 시 현재로서는 1.2선이 무너지는 것도 가능함





이번 주 일요일 이스라엘 증시는 매우 중요






끝으로 차트 하나.




가솔린 선물 차트


보통 다른 유가 선물의 움직임을 이끄는 경향이 있음






끝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국내시장에서 금요일날 CRS가 1년물을 제외하고 다 하락했음


CRS 금리 하락은 CRS receive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CRS receive는 원화금리를 받고 달러금리를 지불한다는 뜻


즉, 달러 펀딩 수요 증가를 의미함


(CRS pay는 원화금리 지불 + 달러금리 수취, 즉 원화 펀딩)





CRS - IRS 를 의미하는 스왑 베이시스 역시 1년물 제외 전 만기에서 하락


역전 심화(마이너스 쪽으로 심화된다는 것)


스왑 베이시스 역전은


CRS 하락 + IRS 상승을 의미




그런데 금요일날 원달러 환율은 0.82% 하락





결론은 결국


일요일 이스라엘 증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ishāq